6/9 (금) 2부 [10.29 참사, 기억과 기록] 유가족 피해 새벽 출근? "박희영, 사퇴하고 사죄하라"|‘막말’ 김미나, 예결위 부위원장 선임..“납득 안 돼” (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경남지역본부 사무국장) | 김종배의 시선집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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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캐스트

설명

2부 [10.29 참사, 기억과 기록] 유가족 피해 새벽 출근? “박희영, 사퇴하고 사죄하라”

  • 최선미 씨 (10.29 희생자 故 박가영 어머니)

[이슈 인터뷰 1] ‘막말’ 김미나, 예결위 부위원장 선임..“납득 안 돼”

  • 강성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경남지역본부 사무국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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