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상담소]7/12(화) 남편 명의로 된 집, 나 몰래 처분한다고? | 손에 잡히는 경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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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캐스트

설명

투자 목적없이 노후 귀농을 꿈꾸며 마련해둔 집. 남편 명의로 해뒀었는데… 갑자기 남편이 집을 팔고 다른 곳에 투자하자는 데… 농담처럼 나 몰래 팔거라 말하는 못미더운 남편, 막을 수 있을까?

어디까지를 부부의 공유재산으로 추정하는지 그 기준과, 집이 남편 명의일 때 동의 없는 처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, 방법을 찾아드립니다.

대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