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70-1 김승일 시인 "너, 내 시인 동료가 돼라!" [황인찬의 신변잡기] | 책읽아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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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캐스트

설명

김승일 :

저는 시 쓰고 지금까지 한 번도 재미가 없었던 적이 없어요. 한 번도 안 질렸어요. 그건 항상 시가 뭔지 모르기 떄문인 것 같아요. 오늘 시가 뭐지, 시를 뭐라고 생각하고 써야 하지 생각하면 그 개념부터 창조하다 보니까 항상 새로워요. 그 새로움이 재미있어요.

대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