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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9회 - [영조] 사도세자 천재설의 출처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8회 - [영조] 사도 세자, 조선의 최연소 세자가 되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7회 - [영조] 영조가 당파를 견제하기 위해 끌어들인 또 다른 세력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6회 - [영조] 영조의 균역법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5회 - [영조] 영조는 왜 그렇게 탕평에 집착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4회 - [영조] 영조의 폭주를 막은 인물…바로~!!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3회 - [영조] 나주괘서사건, 영조도 뚜껑 열렸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2회 - [영조] 동방의 복이라던 효장세자의 죽음, 그리고 또 다른 음모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1회 - [영조] 안타까운 효장세자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0회 - [영조] 왕이 눈물로 호소하며 했던 그 말은…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9회 - [영조] 신하는 왕이 세상을 보는 창인데… 왜 자꾸 싸우냐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8회 - [영조] 아슬아슬하게 왕이 된 광해군과 영조…그러나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7회 - [영조] 반란세력을 품은 대인배의 면모~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6회 - [영조] 조선 최대의 군사 반란, 이인좌의 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5회 - [영조] 이인좌의 난, 소론은 소론으로 제압하려는 영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4회 - [영조] 반란을 준비하는 소론…또 그 이유야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3회 - [영조] 영조하면 탕평책! 정파의 화합, 가능할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2회 - [영조] 경종과 영조는 정말 우애 좋은 형제였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1회 - [경종] 경종의 죽음을 둘러싼 논쟁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0회 - [경종] 애틋한 형제애였을까? 그게 아니라면…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9회 - [경종] 연잉군, 세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역모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8회 - [경종] 형, 나 세재 안 할래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7회 - [경종] 당사자 직접 등판! 연잉군이 경종을 찾아가서 한 말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6회 - [경종] 대리청정을 한다고 했다가~ 말았다가~ 경종의 진심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5회 - [경종] 집권하자마자 다음 왕을 결정하라는 노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4회 - [경종] 노론과 경종의 아슬아슬한 눈치싸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3회 - [경종] 숙종의 의도와 달리 왕이 된 경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2회 - [숙종]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남구만과 안용복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1회 - [숙종] 울릉도의 이름은 울릉도다! 죽도 같은 소리 하네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0회 - [숙종] 일본에 끌려갔던 어부 안용복이 당당하게 받아낸 ‘그것’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9회 - [숙종] 조선의 민간 외교가, 안용복 이야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8회 - [숙종] 세자를 바꾸기도 전에, 생을 마감하는 숙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7회 - [숙종] 짜고 치는 대리청정, 갑자기 왜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6회 - [숙종] 어미를 잃은 위태로운 세자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5회 - [숙종] 장희빈은 정말 악녀였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4회 - [숙종] 변명하고 싶은 장희재, 하지만 변수가 등장하는데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3회 - [숙종] 조선의 아픔을 간직한 창경궁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2회 - [숙종] 여인천하부터 창경원까지.. 창경궁 이야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1회 - [숙종] 인현왕후의 죽음, 그렇다면 다음 중전은 누구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0회 - [숙종] 숙빈 최씨는 계획이 있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9회 - [숙종] 인현왕후: 죄인을 다시 받아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…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8회 - [숙종] 서인의 승리로 끝난 갑술환국의 목적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7회 - [숙종] 장희빈을 지켜야 하는 남인, 끌어내야 하는 서인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6회 - [숙종] 정치도 환승, 후궁도 환승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5회 - [숙종] 잠깐! 전해드리는 창경궁 TMI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4회 - [숙종] 우리가 하면 로맨스, 장희재와 숙정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3회 - [숙종] 송시열의 마지막 유언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2회 - [숙종] 이제는 중전마마! 장희빈만 레벨업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1회 - [숙종] 남인들: 우리… 숙종에게 이용당한 거야?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0회 - [숙종] 중전을 바꾸자고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9회 - [숙종] 삐빅! 환승..아니 환국입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8회 - [숙종] 세자책봉, 그 속뜻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7회 - [숙종] 장옥정, 아들을 낳고 장희빈으로 또 레벨업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6회 - [숙종] 장옥정 저격수 김만중이 쓴 소설 ‘사씨남정기’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5회 - [숙종] 돌아온 장옥정, 후궁으로 레벨업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4회 - [숙종] 장렬왕후의 궁녀로 입성한 장옥정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3회 - [숙종] 인동 장씨 집안에서 나온 국중의 거부, 장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2회 - [숙종] 장옥정은 누구인가? 그녀의 집안 배경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1회 - [숙종] 지금부터 시작되는 숙종의 여인천하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0회 - [숙종] - 소론의 스타 윤증, 스승 송시열과 손절한 이유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9회 - [숙종] 서인의 세포분열 - 젊은 소론, 나이 든 노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8회 - [숙종] 서인은 왜 또 노론, 소론으로 나뉘게 될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7회 - [숙종] 경신환국, 방수 텐트는 허락을 받고 빌렸어야지…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6회 - [숙종] 임금이 소현세자빈 강씨의 위호를 회복시키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5회 - [숙종] 정종, 그리고 단종의 묘호를 찾아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4회 - [숙종] 조선 정통성 찾기 운동, 이방번, 이방석의 한을 풀어줘라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3회 - [숙종] 권력의 공백기마저 숙종에게는 기회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2회 - [숙종] 공부왕 숙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1회 - [숙종] 카리스마로 서인들의 기선제압에 나선 소년왕 숙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0회 - [숙종] 할말하않 하고 있던 숙종의 속을 풀어준 곽세건의 상소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9회 - [숙종] 숙종이 왕위에 올랐을 때 집권하고 있던 세력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8회 - [숙종] 14살에 수렴청정을 거부한 왕의 위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7회 - [현종] 예송으로 시작해 예송으로 끝난 왕 현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6회 - [현종] 예송논쟁, 왕을 견제하는 서인 vs 왕권을 강화하려는 남인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5회 - [현종] 조선 최대의 정통성 논쟁, 예송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4회 - [효종] 효종의 최대 업적! 대동법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3회 - [효종]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효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2회 - [효종] 북벌의 실패 이유 두 번째, 인구감소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1회 - [효종] 북벌의 실패 이유 첫 번째, 기득권의 반대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0회 - [효종] 13년 만에 조선 탈출, 그리고 쓰인 하멜표류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9회 - [효종] 벨테브레이! 날 구하러 왔구나? 아니, 나도 잡혔어 하멜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8회 - [효종] 약간 뿌듯해지는 나선정벌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7회 - [효종] 청나라의 파병 요청, 오히려 좋아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6회 - [효종] 서양의 총포 기술을 장착한 조선군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5회 - [효종] 군을 강화한 건 맞습니다! 어떻게?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4회 - [효종] 효종이 진심으로 북벌을 준비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3회 - [인조] 인조는 준비된 왕이 아니었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2회 - [인조] 세손이 너무 어리다?! 세자가 된 봉림대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1회 - [인조] 숨을 거둔 소현세자, 퍼지는 독살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0회 - [인조] 조선에 돌아온 소현세자, 그런데 분위기가 왜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9회 - [인조] 소현세자가 청의 실세 도르곤에게 배운 것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8회 - [인조] 셀프 멸망하는 명나라를 지켜본 소현세자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7회 - [인조] 청으로 끌려간 소현세자는 어떻게 지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6회 - [인조] 임경업 장군이 명나라에 쏜 화살 촉 없는 화살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5회 - [인조] 청으로 끌려간 김상헌과 최명길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4회 - [인조] 인조의 심양 공포증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3회 - [인조] 삼전도비는 잠실에 있습니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2회 - [인조] 청나라에 굽히지 않았던 삼학사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1회 - [인조] 삼전도의 굴욕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0회 - [인조] 인조를 무너뜨린 한 통의 편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9회 - [인조] 남한산성보다도 참혹했던 강화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8회 - [인조] 강화도에 간 봉림대군은 어떻게 됐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7회 - [인조] 홍타이지가 와있는데 명나라에 절을 했다고? 굳이 왜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6회 - [인조] 협상을 위해서 없던 동생도 만들어 드립니다~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5회 - [인조] 인조는 왜 남한산성으로 갔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4회 - [인조] 1636, 병자호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3회 - [인조] 청나라에 문전박대 당한 조선의 사신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2회 - [인조] 후금 -> 청나라가 되었습니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1회 - [인조] 후금과의 전쟁은 피할 수가 없겠구나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0회 - [인조] 김포 장릉 아파트 사건의 그 장릉입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9회 - [인조] 거친 후금과 불안한 명나라, 그걸 지켜보던 인조는 뭘 하고 있나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8회 - [인조] 명나라와 후금의 정세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7회 - [인조] 모문룡 담당 일진 원숭환 장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6회 - [인조] 인조에게 삥뜯던 모문룡은 어떻게 사라졌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5회 - [인조] 굴욕외교 이후 위태로운 인조의 리더십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4회 - [인조] 정묘호란, 이 난리를 가만히 지켜보던 한 사람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3회 - [인조] 후금과 굴욕적인 형제의 관계를 맺게 된 조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2회 - [인조] 후금의 사신으로 인조를 찾아온 강홍립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1회 - [인조] 밀려드는 후금, 또 파천 하는 인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0회 - [인조] 아버지와 다르게 조선에 강경했던 청태종 홍타이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9회 - [인조] 누루하치가 ‘조상의 나라(?) 조선을 돕겠다’고 말했다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8회 - [인조] 후금에 맞선 명나라의 원숭환 장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7회 - [인조] 모문룡에게 빚을 진 인조, 날뛰는 모문룡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6회 - [인조] 모문룡에게 찾아온 기회, 조선의 왕이 바뀌었다고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5회 - [인조] 병자호란, 정묘호란.. 그 이전의 후금과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4회 - [인조] 허무하게 끝나버린 이괄의 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3회 - [인조] 이괄을 제압하는 관군, 무악재에서 고춧가루를 날려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2회 - [인조] 고려의 무신정권을 꿈꿨던 이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1회 - [인조] 내 아들이 역적이라고? 이렇게 된 이상 한양으로 간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0회 - [인조] ‘이괄의 난’의 씨앗, 이괄의 아들이 역모를 꾸몄다고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9회 - [인조] 이등공신으로 밀려난 인조반정의 주역, 이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8회 - [인조] 동인들의 세상이었다. 광해군까지는…!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7회 - [인조] 인조반정 = 서인반정. 다시 설명 들어갑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6회 - [광해군] 광해, Hope is a good thing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5회 - [광해군] 폐세자의 프리즌브레이크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4회 - [광해군] 반정이 승인되었습니다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3회 - [광해군] 인조반정을 중계해 드립니다. 캐스터 썬킴입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2회 - [광해군] 반정을 듣고도 눈을 감아버린 판단력 제로의 광해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1회 - [광해군] 반역을 결심한 능양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0회 - [광해군] 영문도 모를 능창군 추대 사건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9회 - [광해군] 궁궐 짓다가 돈 없어서, 돈 받고 벼슬 팔아요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8회 - [광해군] 전쟁을 붓으로 하냐? 폭주하는 광해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7회 - [광해군] 조선을 적으로 만들 수 없는 후금과 명나라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6회 - [광해군] 후금과 타협한 강홍립 장군, 그를 역신 취급하는 조정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5회 - 번외) 도심 속에 있는 선릉, 어떤 왕의 무덤일까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4회 - 번외) 썬킴의 왕릉 투어 가이드 맛보기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3회 - [광해군] 후금에 포위된 강홍립 장군의 선택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2회 - [광해군] 명나라 뒤에 선 조선군, 그리고 후금과의 전투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1회 - [광해군] 내가 광해군이라면 명나라에 파병 한다? 안 한다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0회 - [광해군] 전쟁 짬바(?)가 있던 광해군의 눈치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9회 - [광해군] 임진왜란 직전, 당시의 만주 상황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8회 - [광해군] 광해군의 최대 업적(?!) 중립외교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7회 - [광해군] 허균과 홍길동의 놀라운 싱크로율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6회 - [광해군] 허균은 끝까지 ㅇㅇ을 하지 않았습니다! 그래서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5회 - [광해군] 허균… 왜 그랬을까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4회 - [광해군] 상소에는 역상소, 폐비론파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3회 - [광해군] 허균은 왜 갑툭튀 폐모를 주도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2회 - [광해군] 폐모살제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1회 - [광해군] 영창대군이 죽었단 소식을 들은 광해의 반응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0회 - [광해군] 이 모든 사건이 억지로 가리키는 한 사람, 영창대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9회 - [광해군] 계축옥사로 커진 사건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8회 - [광해군] 서자 얼자들은 왜 강도 짓을 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7회 - [광해군] 광해군을 폭군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6회 - [광해군] 봉산옥사로 번진 허접한 반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5회 - [광해군] 봉산에서 생긴 소소한 사건, 이 일이 얼마나 커질까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4회 - [광해군] 세곡선을 설명하다가 잠깐 한강으로 새는 이야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3회 - [광해군] 여기까진 잘했는데… 대동법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2회 - [광해군] 임해군의 최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1회 - [광해군] 영화 속 광해가 아닌 역사 속 광해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0회 - [선조] 선조, 여러분은 어떤 왕으로 평가하시겠습니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9회 - [선조] 영창’대’군 그리고 광해군, 분위기 묘하군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8회 - [선조] 예뻐할 땐 언제고… 광해군은 인정 못한다고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7회 - [선조] 조선의 사이코패스, 순화군의 악행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6회 - [선조] 공명첩, 돈 받고 벼슬 팝니다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5회 - [선조] 의병들을 끝까지 외면한 선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4회 - [선조] 아까운 장수를 잃었다…누구요? 원균이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3회 - [선조] 조선의 승리로 마무리된 임진왜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2회 - [선조] 노량해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1회 - [선조] 고니시 유키나가 철수? 그냥은 못 보내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0회 - [선조] 명량해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9회 - [선조] 빡침주의! 왜놈들의 잔혹한 만행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8회 - [선조] 백의종군 이순신, 질투와 복수밖에 모르는 원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7회 - [선조] 백의종군 이순신, 질투와 복수밖에 모르는 원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6회 - [선조] 하루아침에 역적으로 몰린 이순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5회 - [선조] 이순신 장군이 어명을 거역한 이유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4회 - [선조] 정유재란의 시작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3회 - [선조] 국제사기(?)에 당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2회 - [선조] 명나라와 일본의 동상이몽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1회 - [선조] 한양으로 돌아온 선조, 의병을 질투해서 그만…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0회 - [선조] 처절했던 그날의 진주성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9회 - [선조] 철수하던 일본군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주성으로 향한 이유는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8회 - [선조] 행주대첩, 행주치마가 아닌 조선의 첨단 과학무기로 승리한 전투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7회 - [선조]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일본군, 다음 목표는 행주산성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6회 - [선조] 명나라가 파병 이후 전세는 어떻게 바뀌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5회 - [선조] 진주대첩의 승리와 조선을 도운 동장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4회 - [선조] 진주대첩, 김시민 장군이 아군에게 문을 걸어 잠군 까닭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3회 - [선조] 조선왕조실록이 전쟁 중에도 소실되지 않은 이유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2회 - [선조] 청주성을 탈환한 의병장 조헌, 승병장 영규대사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1회 - [선조] 전주 함락을 막은 금산의 의병장 고경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0회 - [선조] 의병의 대반격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9회 - [선조] 한산도대첩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8회 - [선조] 전 세계 해전의 역사를 다시 쓴 사천해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7회 - [선조] 거북선의 첫 실전 투입, 그 광경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6회 - [선조] 옥포해전의 막전 막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5회 - [선조] 전설의 시작, 조선 최초의 승전 옥포해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4회 - [선조] 임진왜란에서 해전이 중요했던 이유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3회 - [선조] 왜 일본군은 평양에서 더 진격하지 못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2회 - [선조] 이제 와서 망명 철회, 전하.. 또 어디로 가시나이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1회 - [선조] 자꾸 도망 오겠다는 선조가 부담스러운 명나라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0회 - [선조] 나는 도망갈 테니 광해군은 분조를 이끌거라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9회 - [선조] 도망가지 않겠다는 선조의 외침…이거 누가 했던 얘기 같은데…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8회 - [선조] 이 와중에 누구 탓? 도망가자고 한 이산해, 10만 양병설 꺾은 류성룡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7회 - [선조] 200년 만에 수도를 적에게 내준 조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6회 - [선조] 파천 가던 선조가 지나간 그곳이 지금의 ㅇㅇㅇ 입니다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5회 - [선조] 한양을 버리고 어디로 가십니까 전하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4회 - [선조] 신립 장군은 천혜의 요새 조령을 왜 버렸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3회 - [선조] 적군 규모를 1도 파악 못했던 선조, 그 이유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2회 - [선조] 동래성을 무너뜨리고 한양으로 달려가는 왜적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1회 - [선조] 임진왜란의 첫 번째 전투, 부산진성 전투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0회 - [선조] 조선은 아직 망할 운명이 아니었습니다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9회 - [선조] 동인이 정철 처벌을 놓고 갈립니다! 강경파 북인, 온건파 남인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8회 - [선조] 다시 등장한 이산해, 정철을 날릴 기회를 만들어볼까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7회 - [선조] 전쟁은 아웃오브안중, 일단은 세자책봉!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6회 - [선조]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만나고 온 두 통신사의 말이 달랐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5회 - [선조] 임진왜란 직전, 일본에서 사신을 통해 보낸 메시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4회 - [선조] 다시 직업(?)을 되찾은 사무라이와 무역으로 얻은 화승총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3회 - [선조]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년 전, 일본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2회 - [선조] 명나라가 조선을 도와준 진짜 이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1회 - [선조] 동인 서인이 피 터지게 싸우는 동안 명나라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0회 - [선조] 기축옥사, 피의 복수를 감행한 정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9회 - [선조] 역모의 시작? 대동계를 조직한 정여립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8회 - [선조] 썬킴처럼 술 좋아하는 정철은 못 말려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7회 - [선조] 다음 선발 라인업, 동인 이산해-서인 정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6회 - [선조] 신사임당이 현모양처의 대명사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5회 - [선조] 구도장원공, 조선의 사기캐 율곡 이이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4회 - [선조] 이이의 10만 양병설은 왜 물먹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3회 - [선조] 선조는 동인과 서인 중에 어느 편에 섰을까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2회 - [선조] ‘이이’야~ 동인 서인 파벌싸움하는 쟤네 좀 말려봐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1회 - [선조] 동인 vs 서인, 이렇게 불린 이유는 바로 이 위치 때문입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0회 - [선조] 당파싸움의 시작, 이조정랑 매치 김효원 vs 심의겸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9회 - [선조] 조정에 복귀한 율곡 이이, 이거 설마…조광조 part2? 진행자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8회 - [선조] 율곡 이이가 절에 있는 승려였다고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7회 - [선조] 조선의 MZ세대 젊은 사림의 반격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6회 - [선조] 조선은 어린 국왕이 총명해서 동북의 복이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5회 - [명종] 다음 왕은 말해주고 가셔야죠…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4회 - [명종] 왜구 토벌의 주역 ‘이준경’ 이 이름을 기억해두세요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3회 - [명종] 전쟁이 없어서 약해도 너무 약했던 조선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2회 - [명종] 평화롭던 조선에 이왜진?! 을묘왜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1회 - [명종] 명종 편인데 왜 명종 얘기가 없냐고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0회 - [명종] 문정왕후 라인 싹~ 다 정리 들어갑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9회 - [명종] 정난정의 기행, 만행은 어디까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8회 - [명종] 뭬야? 여인천하의 정난정은 이런 인물입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7회 - [명종] 의적 아니죠~ 도적 임꺽정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6회 - [명종] 나라가 엉망이니… 도적이 등장하는데….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5회 - [명종] 권력을 쥔 환관 박한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4회 - [명종] 도첩제를 부활시킨 문정왕후의 묘수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3회 - [명종] 불교 부흥에 진심인 문정왕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2회 - [명종] 유교국가 조선이 불교를 싫어했던 이유는…머니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1회 - [명종] 이것이 오리지널 조선의 말죽거리 잔혹사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0회 - [명종] 양재역 벽서 사건, 대윤의 뿌리를 뽑아라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9회 - [명종]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! 윤원로의 막말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8회 - [명종] 결국 무너지는 윤임과 대윤파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7회 - [명종] 밀지의 변명 ‘우리 모자.. 앉아서 죽으란 말인가?’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6회 - [명종] 케빈..아니 명종은 열두 살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5회 - [인종] 즉위 8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허무한 이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4회 - [인종] 위기 탈출 넘버원에서 조선의 넘버원으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3회 - [중종] 오랜 기간 조선을 통치했으나… 큰 업적은 없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2회 - [중종] 잘 봐, 이제 세자들 싸움이다! 대윤 vs 소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1회 - [중종] 억울하게 유배당한 문정왕후의 두 남동생 윤원형, 윤원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0회 - [중종] 흔들리는 김안로 속에서 조광조 향이 느껴진거야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9회 - [중종] 마침내 대군을 낳은 중전마마, 문정왕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8회 - [중종] 막 나가는 김안로의 대항마 등장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7회 - [중종] 조선의 큰 벼슬을 김안로에게 몰빵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6회 - [중종] 심정 vs 김안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5회 - [중종] 작서의 변, 시나리오 by 김안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4회 - [중종] 동궁에서 발견된 불길한 징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3회 - [중종] 죄인에서 왕의 사돈으로, 권력의 중심에 선 김안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2회 - [중종] 조선 최고의 꾀돌이 김안로의 등장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1회 - [중종] 조광조 이후의 헬조선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0회 - [중종] 개혁가 조광조, 여러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9회 - [중종] 왕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역린을 건드렸다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8회 - [중종] 주초위왕(走肖爲王), 조씨 성을 가진 자가 왕이 된다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7회 - [중종] 조광조와 사림파의 몰락은 하룻밤 사이에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6회 - [중종] 조광조 때문에 소환된 송나라의 개혁가 왕안석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5회 - [중종] 조선의 런닝맨 조광조, 공신의 이름표를 뜯어라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4회 - [중종] 소격서 폐지, 그래도 세종대왕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3회 - [중종] 조선의 천거제도 현량과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2회 - [중종] 조선의 실세가 된 조광조의 무리수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1회 - [중종] 왕 기강 잡을 땐 경연이 딱입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0회 - [중종] 조광조의 시대, 지금부터 시작입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9회 - [중종] 왕실의 족보를 흔든 구언, 처벌해도 된다? 안된다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8회 - [중종] 신하와 백성에게 바른 말을 구하다 ‘구언(求言)’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7회 - [중종] 사림의 힘을 키워 공신들과 맞서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6회 - [중종] 무오사화로 인생이 바뀐 조광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5회 - [중종] 젊은 조광조의 패기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4회 - [중종] ‘박영문, 신윤무 역모 사건’의 후폭풍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3회 - [중종] 박원종이 지고,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중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2회 - [중종] 원칙 없는 공신 나눠먹기.. 지금은 박원종 시대~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1회 - [중종] 불안한 중종의 출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0회 - [중종] 피바람 없는 왕권교체, 박원종의 묘책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9회 - [중종] 진성대군을 왕으로 만들어준 사랑의 힘~!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8회 - [연산군] 강화도로 유배 간 연산군의 마지막 유언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7회 - [연산군] 중종반정,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6회 - [연산군] 반정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는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5회 - [연산군] 연산군에게 날아든 투서, 서서히 꿈틀대는 역모의 기운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4회 - [연산군] 장녹수, 그녀가 나타났다!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3회 - [연산군] 흥청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! 그래서 흥청망청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2회 - [연산군] 채홍사 라고 쓰고… 납치라고 읽어야겠죠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1회 - [연산군] 충청도였던 평택이 경기도에 편입된 이유, 사냥 때문에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0회 - [연산군] 연산군이 삼년상을 금지시킨 이유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9회 - [연산군] 주동자가 아니면 죽이지 않겠다?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8회 - [연산군] 불어라 피바람, 폐비윤씨는 단지 핑계였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7회 - [연산군] 관상의 명대사 : 한명회 당신…목이 잘릴 팔자요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6회 - [연산군] 임숭재, 간신 임사홍과 연산군의 끈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5회 - [연산군] 폐비윤씨,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인물들을 쫓는 연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4회 - [연산군] 조선의 연새로이 ‘내 계획은…5년짜리니까…기대해라!’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3회 - [연산군] 왕이 준 술을 흘린 죄로 유배를 간 이세좌…. 설마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2회 - [연산군] 궁을 훔쳐보면 철컹철컹! 사생활에 민감했던 연산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1회 - [연산군] 잠깐은 평화로운 연산나라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0회 - [연산군] 조의제문이 딱 걸렸네? 연산군 폭발! #부관참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9회 - [연산군] 뒷담화는 못 참지! 이극돈X유자광 크로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8회 - [연산군] 무오사화의 시작! 그 배경은 이랬습니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7회 - [연산군] 기싸움은 그만. 문제를 꺼내볼까? #폐모윤씨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6회 - [연산군] 대간들은 연산군을 제압할 수 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5회 - [연산군] 존재감 없던 연산군에게 폭탄이 터지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4회 - [성종] 흔들리던 성종에게서, 병이 느껴진 거야 #대간 #연못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3회 - [성종] ‘폐비윤씨’로도 부족해! “안 살려 드릴게..!”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2회 - [성종] 독을 품은 중전윤씨!! 점점 더 삐뚤어지는데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1회 - [성종] 중전윤씨, 폐위할까요? 말까요? (feat.간신 임사홍)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0회 - [성종] 중전윤씨, 무서운 사람이네… #한글투서사건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9회 - [성종] 야망으로 똘똘뭉친 후궁윤씨, 중전이 되기까지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8회 - [성종] 유교국가를 뒤집은 어우동! 어떡하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7회 - [성종] 희대의 스캔들! 어우동은 기생이 아닙니다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6회 - [성종] 여진족의 도발! 명분찾는 신하들VS성종의 극대노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5회 - [성종] 세종대왕과의 차이점! 국방에는 구멍이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4회 - [성종] 성종과 세종대왕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3회 - [성종] 불교의 씨를 말리자! 불교 탄압의 시작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2회 - [성종] 조선은 유교국가로 바뀌는 중… 원칙! 원칙! 원칙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1회 - [성종] 왕이 되지 못한 제안대군 이야기 #다행이야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0회 - [성종] 형 월산대군은 뭘 하고 살았을까? (feat.낭만)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9회 - [성종] 기승전,김종직! 세력이 점점 커지네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8회 - [성종] 구공신에 대항할 New Face! 김종직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7회 - [성종] 한명회는 갔습니다... 아직 살아있는 구공신 파워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6회 - [성종] 한명회의 내리막길! 압구정 때문에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5회 - [성종] 20살에 통치를 선언하다! (feat.선을 넘는 한명회)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4회 - [성종] 구공신의 유교 강화! 야자까지 하는 성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3회 - [성종] 사건에 휘말린 구성군을 살리는 길, 유배?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2회 - [광복절 특집] 항공독립운동가 안창남의 마지막 비행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1회 - [광복절 특집] 조선 최초의 파일럿+독립운동가, 안창남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0회 - [성종] 정희왕후, 성종을 위해 이렇게까지?! #단종 #덕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9회 - [성종]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! 우리 손자 오구오구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8회 - [성종] 왕이 될 수 없어도 왕 되는 법?! (feat.한명회)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7회 - [예종] 허무하게 끝난 예종(14개월), 왜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6회 - [예종] 뛰는 예종 위에 나는 구공신! (feat.예종의 업적)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5회 - [예종] 남이섬이 왜 남이섬이냐면요~! #민수사옥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4회 - [예종] 남이가 강순을 모함한 진짜 이유는? (feat.선후배 관계)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3회 - [예종] 권모술수 유자광,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함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2회 - [예종] 세조의 총애를 받던 유자광! 이제 어쩌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1회 - [예종] 하루만에 쫓겨난 남이! 복수의 칼을 가는데... (feat.유자광)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0회 - [예종] 구공신VS신공신! 원상제도를 남기고 떠난 세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9회 - [세조] 이만주 VS 남이장군! 그림자 작전으로 간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8회 - [세조] 욱! 해서 일어난 반란의 결말 #이시애의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7회 - [세조] 이시애의 착각! 휴전이라는 실수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6회 - [세조] 이시애의 난! 신숙주, 한명회도 의심해보자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5회 - [세조] 세조에게 위기가 터지다! #호패법 #반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4회 - [세조] 양정, 세조 면전에 “하야”를 외치다…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3회 - [세조] 애민정신과 공신 챙기기, 둘 다 해버리는 세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2회 - [세조] 세조의 최측근! 조선의 정치깡패 홍윤성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1회 - [세조] 세조의 팔을 꺾은 신숙주! 의심스럽다…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0회 - [세조] 신숙주가 숙주나물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9회 - [세조] 세조가 잘한 것(+1) 수령고소금지법 철폐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8회 - [세조] 조선의 헌법, 경국대전을 만든 세조! 성종 아닙니다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7회 - [세조] 술버릇이 문제야~ 세조의 술자리 정치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6회 - [세조] 의외로(?) 좋은 왕 세조! 업적 추가요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5회 - [세조] 짧은 생을 마감한 단종, 세조가 받은 저주?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4회 - [세조]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, 사약을 받다…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3회 - [세조] 단종의 복위를 꾀한 사육신! 계획대로 안 되고 있어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2회 - [세조] 세조 즉위! 상왕이 된 단종과의 불안한 동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1회 - [단종] 물러나지 않는 단종 VS 초조해진 수양대군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0회 - [단종] 이징옥의 실수! 허무하게 끝난 이징옥의 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9회 - [단종] 진짜 권력 실세가 나타났다! 수양대군 입궐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8회 - [단종] 김종서VS수양대군! 그리고 한명회의 살생부..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7회 - [단종] 명분이 생긴 수양대군! 계유정난의 시작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6회 - [단종] 권력에 관심 없는 척하는 수양대군, 안심은 금물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5회 - [단종] 혁명의 시작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4회 - [단종] 한량 + 한량 = 한명회의 등장!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3회 - [단종] 줄을 서시오~ 안평대군VS수양대군!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2회 - [단종] 야심가 수양대군! 점점 선넘네...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1회 - [문종] 문종의 죽음. 그리고 12살에 왕이 된 단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0회 - [세종] 영화 ‘나랏말싸미’ 허구다/아니다 딱 알려드립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9회 - [세종] 말년을 '안'건강하게 보낸 세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8회 - [세종] 아내복이 없던 문종, 세종의 조치는?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7회 - [세종] 기록이 사라진 왕, 문종의 이야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6회 - [세종] 세종의 아들 문종의 등장! "미남이시네요~"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5회 - [세종] 세종의 두번째 흑역사… 황희 정승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4회 - [세종]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3회 - [세종] 자랑스러운 훈민정음! 세종대왕 혼자 만들었다. 왜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2회 - [세종] 세종의 흑역사(?) 사민정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1회 - [세종] 압록강과 두만강을 평정하라! 김종서 VS 이징옥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0회 - [세종] 4군 6진, 지금의 국경선은 세종이 만들었습니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9회 - [세종] 조선의 음악가, ‘박연’이 돌을 찾아 떠난 이유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8회 - [세종] 조선의 역법, 조선의 날짜와 시간을 갖게 되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7회 - [세종] 특명을 받고 명나라의 천문대로 떠난 장영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6회 - [세종] 세종의 위험한 결정! 조선의 달력을 만들자! 중국 황제 모르게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5회 - [세종] 세종조차 건드릴 수 없던 한 사람! 명나라 황제의 처남 한확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4회 - [세종] 세종도 어쩔 수 없었던 하나! 명나라 외교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3회 - [세종] 신하들을 피곤하게 했던 왕, 왜? 그저 빛…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2회 - [세종] 눕방의 시조는 황희 정승? 누워서 업무를 보라고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1회 - [세종] 태조는 정도전, 태종은 하륜, 세종은 황희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0회 - [세종] 태종이 닦은 터에 집을 짓겠다는 세종, 설계는 집현전이 담당한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9회 - [세종] 신하와 왕의 기싸움, 결국 한쪽이 졌습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8회 - [세종] 미워도 미쳐도 우리 형, 양녕대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7회 - [세종] 폐세자 인 더 하우스! 양녕대군은 다시 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6회 - [세종] 태종 이방원이 눈을 감으며 세종에게 남긴 말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5회 - [세종] 이 정도면 이긴 걸로 하자…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4회 - [세종] 대마도 정벌은 사실 세종이 아닌 상왕 태종이 했습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3회 - [세종] 아버지가 역적이 된 왕비, 소헌왕후 심씨는 어떻게 됐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2회 - [세종] 세종의 장인이자 영의정, 심온만 몰랐던 이야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1회 - [세종] 병권을 손에 쥔 막강한 상왕 태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0회 - [세종] 세자 연습생 두 달 만에 왕으로 데뷔한 충녕대군, 세종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9회 - [태종] 양녕대군을 폐세자로 만든 다이렉트 메시지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8회 - [태종] 궁중 스캔들, 양반의 첩을 건드린 양녕대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7회 - [태종] 세자 양녕대군에게 집착하던 태종, 결국 뚜껑 열렸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6회 - [태종] 양녕대군은 동생을 위해 일부러 망나니짓을 했다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5회 - [태종] 왕의 심기를 건드린 이숙번의 최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4회 - [태종] 1차 왕자의 난 핵심 공신, 이숙번은 누구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3회 - [태종] 개국공신 처남들을 제거한 진짜 이유! 그리고 또 다른 공신 조영무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2회 - [태종] 남은 두 처남 민무휼, 민무회은 비가 안 와서 그만….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1회 - [태종] 조선시대에는 왕에게 뇌물죄가 성립될까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0회 - [태종] 끝나지 않은 처가 탄압 feat.충녕대군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9회 - [태종] 그래도 처가인데… 왕권 강화를 위해 이렇게까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8회 - [태종] 민무구, 민무질이 덮어쓴 반역죄 프레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7회 - [태종] 나 왕 안 할래! 태종의 선위 파동, 왕위 사양 사건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6회 - [태종] 조선판 사랑과 전쟁! 태종의 진짜 속셈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5회 - [태종] 신하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. 누구부터? 처가부터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4회 - [태종] 본격적인 태종 시대, 당시 명나라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3회 - [태종] 평양으로 돌아온 이성계는 태종을 왕으로 인정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2회 - [태종] 함흥차사가 돌아오지 못한 까닭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1회 - [태종] 아버지와 아들의 전쟁, ‘조사의’의 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0회 - [태종] 아버지 이성계는 이방원을 인정? NO 인정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9회 - [태종] 치열했던 왕권다툼, 그 승자는 태종 이방원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8회 - [정종] 2차 왕자의 난, 박포의 밀고로 시작되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7회 - [정종] 정종에게는 결정적으론 이것이 없었습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6회 - [정종] 동생 방원이 쿠데타를 일으켰다, 형 이방과의 선택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5회 - [태조] 1차 왕자의 난 부록 편 : 지금의 연세대에 궁궐이 들어섰다면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4회 - [태조] 1차 왕자의 난은 이렇게 끝났습니다. 벌써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3회 - [태조] 이방원의 눈으로 보는 1차 왕자의 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2회 - [태조] 정도전의 요동정벌이 실패한 결정적 이유는 바로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1회 - [태조] 요동정벌을 꿈꾼 정도전, 그 시작은 이렇습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0회 - [태조] 정도전이 와서 해명하라! 표전문 사건의 전말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9회 - [태조] 이방원 x 하륜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8회 - [태조] 왕십리 찍고 한양 낙점! 수도는 내가 정할게 궁 이름은 누가 지을래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7회 - [태조] 조선의 수도는 지금의 계룡시가 될 수도 있었다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6회 - [태조] 썬킴의 재구성! 이성계의 왕 씨 제거 작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5회 - [태조] 다시 왕 씨가 왕이 될 가능성이 있겠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4회 - [태조] 왕자의 난, 그 시작이 된 논란의 세자 책봉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3회 - [태조] 고려의 마지막 왕이자 조선의 첫 번째 왕 이성계 등판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2회 - [태조] 제헌절이 7월 17일인 이유, 모르시면 들으시면 됩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1회 - [태조] 왕이 신하에게 동맹을 제안했다? 유례없는 군신동맹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0회 - [태조] 쇼미더시조! 하여가 vs 단심가 배틀의 결과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9회 - [태조] 이방원이 벽란도로 달려간 이유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8회 - [태조] 드라마 속 이성계의 낙마 사고! 바로 이 사건입니다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7회 - [태조] 공양왕은 허수아비 왕이었을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6회 - [태조] 이성계는 과전법! 근데 과전법이 뭔가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5회 - [태조] 명분은 폐가입진(廢假立眞), 가짜 왕을 몰아내고 진짜 왕을 옹립하라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4회 - [조선건국사] 아직 왕이 되지 못한 이성계와 그를 위협하는 세력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3회 - [조선건국사] 위화도회군, 과연 누가 왕이 될 상인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2회 - [조선건국사] 이성계의 요동정벌 사불가론(四不可論)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1회 - [조선건국사] 다시 쌍성총관부를 내놓으라는 명나라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0회 - [조선건국사]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, 이 말은 누가 했을까~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8회 - [조선건국사] ‘쌍화점’ 영화로 만들어진 공민왕 말기엔 무슨 일이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7회 - [조선건국사] 신돈의 거침 없는 개혁사! #권문세족 #신진사대부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6회 - [조선건국사] 공민왕의 스승 ‘신돈’ 여기서 등장합니다!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5회 - [조선건국사] 홍건적으로부터 고려를 지켜낸 변방의 무장 이성계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9회 - [조선건국사] 공민왕 사후에 고려를 장악하게 된 인물은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4회 - [조선건국사] 원나라로 간 고려인 기황후, 고려로 온 원나라의 노국공주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3회 - [조선건국사] 다시 고려로! ‘쌍성총관부’를 공민왕 그대 품 안에~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2회 - [조선건국사] 전주 이씨(李氏) 이안사가 원나라에 투항한 이유는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
1회 - [조선건국사] 왜 드라마 속 이성계는 함경도 사투리를 쓰는 걸까? |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