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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47| 둘 중 하나를 한다면 16강, 현장 QnA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9[사라진 엘리트 남편] 지하철 역 쓰레기 봉투에서 몸통이 발견되는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주간CRIME| 인천 빌라 침입 / 사천 인질범 / 동국대 나체남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9[역삼 모텔 살인] 함께 들어온 남자는 어디로 사라졌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46| 방청객과 함께한 고민, 산만한 학생과 의존형 친구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46|산만한 학생과 의존형 친구 외(f.방청객 초청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8[사라지는 소녀들] 지방도시에서 벌어진 멈추지 않던 살인극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8[시골집의 부부] 평화롭던 시골집에서 처참하게 발견된 부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45|금단의 사랑, 너무 진한 친절은 친절이 아니었음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7[금오도 추락사] 결혼 한 달만에 사망한 아내, 보험금은 17억5천만 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7[위험한 초대]한국에 들어와 곧 지방도로 배수로에서 발견된 재일한국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44| 전쟁통 옆으로 간 성지순례, 끼인 둘째의 비극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6[오타시 한인 살해] 일본 강에 떠오른 한국인, 일본경찰은 수사를 안 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6[의붓누나와 쇠톱]어떤 사연이 있길래, 이리도 참혹한 결말이 났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6[울산 성기절단] 끔찍한 시신에 잘려져 있던 성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43| 여장방송하는 동생, 사람에 대한 호불호 안 바뀜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5[주지의 아내] 주지 아내의 시신이 발견되며, 절을 둘러싼 추악한 모습이 드러나는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5[등산로의 도살자] 홍은동 등산로 나무에 걸린 인간의 장기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42| 남동생의 여사친, 크게 웃는 사람, 최초의 "자랑 메일"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4[회장님의 살인의뢰] 회장님 눈 밖에 난 집사가 죽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4[옛터가든 살인사건] 그녀가 말하는 살인기억, 진실인가 거짓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41| 호구의 눈탱이, 다 찐X로 보임, 착취형 상사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호외| 전청조 남현희- 누가 누굴 속이고 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3[증발한 아내] 올라간 장면은 있고 나온 장면은 없으나, 사라졌다?!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3[수원 부녀자 납치] 밤거리에서 사라지는 여인들, 연쇄 납치범은 누구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호외| 이선균 GD마약 - 1천만 원 술자리에 혼자 있었겠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40| 남사친, 농땡이 치는 직원, 한국인의 관음증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2[무주 망치 살인] 빈 어묵 공장을 중심으로 벌어진 끔찍한 참극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북스| 13계단 - 사형 집행 직전, 누명을 풀고 진범을 찾을 수 있을까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39|체크부탁 편!- 남편 상태, 직장 동료, 따라온 학생 등등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1[도초도 살인사건]섬에 모인 다섯 남녀, 한 명이 죽고 범인은 넷 중 하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1[백석산 엽총 살인] 산에 울린 세 발의 총성, 여자를 쏜 사람은 누구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38| 연휴가 지나자 더 '따듯'해진 사연과 출연진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0[정선 암매장] 동강 변에 묻혀 있던 남자, 그날 공장에 온 사람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0[선녀와 문도령] 피학적으로 성매매를 하던 마스크 걸의 비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37| 사주 러버 엄마, 코인 러버 엄마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9[차 속의 아내] 갓길에서 불 타던 차량 속, 기이하게 숨져 있던 아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9[부녀의 진실] 친딸의 철 없는 무고인가, 믿을 수 없는 진실인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136| 블박 달기 싫다는 남편, 이상한 유전자 검사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8[바퀴벌레 인간] 칠곡 호텔에서 처참히 살해된 부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8[죽음의 목격자]남편이 죽자, 사진만 찍은 아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7[소년들] 살해된 가족, 기억에 남는 건 그 놈의 사투리 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35| 남의 손을 자주 봐요, 죽긴 싫은데 살기도 싫어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7[야음동 토막상자] 계단 밑에 놓여 있던 네 개의 종이 상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34| 가족이 뭐길래! 노답 남동생부터 시댁관계까지, 가족관계 잘 지내는 법?!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6[광주 이용원 사건] 시신 입안에 넣어 놓은 이상한 물건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6[40억과 동거녀] 남자의 목돈을 들고 사라진 동거녀, 그런 그녀가..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호외] 용산 경찰 추락사 - 마약과 거물들, 제2의 버닝썬이 열리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33| 수상한 회사생활 특집! 여직원의 특이한 화장실 사용법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5[경각산 살인사건] 산 속의 차량 속 숨져 있던 남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5[다리 밑의 여인] 맨몸의 소녀, 추락할 때 그녀는 살아 있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32| 내가 살던 층을 세던 택시 기사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4[야적장의 여인] 푸른 덮개를 걷어내자, 기괴하게 묶인 시신이..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4[신의 여자들] 살아있는 하나님과 가족을 암매장한 사람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31| 선생님은 우릴 눈 감기고 뭘 했을까?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3[노래방의 소녀들] 폐가 마당을 파자, 알몸의 시신이 나오는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3[전주 모텔 추락] 나신으로 떨어진 아내와 함께 있던 남자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30| 관계가 어려운 제가, 외로운 제가 이상한 사람일까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2[돌산도 살인사건] 200번의 공격, 범인의 흔적은 두 명이었다?!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2[청주 식당 사건] 영업 중인 가게 마당에 묶인 채 숨져 있던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9| 싸패 친구와의 우정, 사촌의 석연치 않은 죽음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1[NC사장 부친 살해] 고급 저택가 정원의 참혹했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1[오창 교사 살인] 딸의 선생을 찾아가 살해한 엄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호외] 서현역 칼부림 - 이제는 이런 일이 더 많아질 것이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8| 친구의 자폐 아이, 자살 전염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0[신발가게 살인사건] 셔터가 내려진 그 가게의 비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0[네 남녀 칼부림] 대로변에서 벌어진 네 남녀의 칼부림은 왜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7| 꿈 내용이 현실이 됩니다, 차가운 서울 사람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9[예천 락스 살인] 얼굴이 문드러지도록 락스를 부어 놓은 범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9[화곡동 방화살인] 잠결에 깨니 흉기를 든 남자가 서 있었는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메 126| 수상한 심리 특집! "개 키우는 게 벼슬이야?" "내가 죽을 병이래.."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8[살인 키트] 연쇄살인마가 전국에 묻어 놓은 살인 도구 상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8[차 밑의 여자] 주택가 차 밑에 시신을 넣어 놓은 범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5| 내 방을 훔쳐보는 윗집 남자, 모텔 천장에서 발견된 주사기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7[김천 외딴집 살인] 암매장된 여자와 주변의 세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7[골프연습장 납치살인] 차문이 열리고 여자 발이 튀어나왔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4| 평화로운 K연애 특집! 남친이 스토커인 줄 모르고 양다리를 걸쳤습니다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6[삼거리의 죽음] 사고로 한 명이 죽었는데, 가족 둘은 멀쩡한 미스터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6[한 방울의 살인법]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은 이렇게 시작됐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호외[수원 영아 살해] 5년동안 냉장고에 방치된 아이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3| 또X이의 청첩장을 거절하자 생긴 일, 동료 중에 도둑 있음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5[잠긴 문] 문 안에서 들려온 딸의 비명 소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5[낙산호텔의 여교수] 대학 설립자의 외손녀가 사망해 발견되는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2| 인생에 총량이 있을까요? 12년간 안 해주던 남편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4[갯벌 살인사건] 갯벌 바위 올려져 있던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4[GOP 총기난사] 트리거와 학살, 그리고 여전한 논쟁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1| 자책 인형, 거기(19) 맥아리가 없는 남친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3[전주 연상녀 살인] 수십 번의 공격 동안 저항흔 하나 없던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3[의사 남편] 아내의 심정지 때마다 남편은 산책을 나갔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0| 남자들이 눈 마주치는 심리, 허안나 선생의 싸움의 기술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2[의형제 살인] 시신 한 구, 그리고 공원에 유기된 또 다른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2[모텔 테이프 살인] 입에 붙은 테이프를 떼어내자 그 속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9| 이상한 나라의 노래방, 훔치는 소녀 로이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1[다리 없는 남자] 배수로 옆에 놓여 있던 검은 가방, 그 속엔..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1[홍은동 여중생 살인] 한강에 떠오른 시신에 종교의식 흔적이(f.박미옥 형사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8| 다사다난 회사특집! 크리피하고 킹받게 하는 그들의 심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0[버닝썬과 YG] 대한민국 범죄와 비리의 집약체, 그 뒷이야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0[수전에 매인 여자] 자신의 고급 아파트에 목 매달린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7| 학폭 가해자의 고백, 크라임 듣는 게 부끄럽습니다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9[춘천광주 연쇄살인] 그 해 여름 멈추지 않았던 공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9[파주 십지 살인] 나신으로 암매장된 시신, 열 손가락 모두 지문이 잘렸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6| 빈집털이범과의 동행, 없어진 택배 추적기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8[등산 스틱 살인] 강남의 집에서 목이 관통 당해 발견된 여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8[수로 속의 여인] 뭉개지고 불 탄 얼굴, 참혹했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5| 동물을 죽여본 나, 학교 앞 피리 부는 남자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7[통영 여교수 토막살인] 아이스 박스 세 개에 나눠 담겨있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7[양주 여중생 살인] 집 바로 앞 골목길에 쓰러져 있던 소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호외[평창 집단 성폭행사건] 그 사건 뒤에는 온 마을이 있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4| 남친이 연락 안 했으면, 딸에게 집착하는 친구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6[제주 손목 살인] 버스 정류장에 올려져 있던 오른 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RIME+| 하남 여고생 살인 - 육교 위에서 만난 살인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2|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싫어요, 복수가 하고 싶어요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5[두 여자의 방] 4년만의 연락, 그 끝은 잔혹한 살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5[K대생 원룸 살인] "최고의 복수는 용서랍니다"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1| 범죄 취재, "인간관계"근력 3대 500 치는 법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4[울산역 암매장] 다시 깔아 놓은 잔디 옆 여성용 슬리퍼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4[영암 축사 살인] 푹푹 찌는 축사 안, 피범벅의 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긴급] 강남 납치 살인 - 현재까지의 모든 것과 숨은 진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0| 병실 안 나를 지켜보던 여자, 이직무새 남편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3[신창 저수지 사건] 저수지에서 건진 차에 있던 소녀 네 명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3[무태교의 여중생] 다리 밑에 목 졸려 숨져 있던 소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9| 남편 형이 살인전과자, 사기꾼 새형부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2[서초 세모녀] 서초 최고급 아파트에 사망해 있던 세 모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2[사라진 보도방 여성] 성인PC방에 갔다가 사라진 그녀, 연천에서 찍힌 기지국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8| 무당에게서 온 사연, 남고생의 취향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공개방송| '맨홀 속의 소년'사건, 수상한 공개 메일함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1[보스턴 교살자] 치장하듯 목에 걸려 있던 살인자의 리본(f.디즈니+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0[부천 세자매 사건] 연달아 떨어진 두 여인, 집에는 또 다른 시신이..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7|(꿀잼 보장)"피하고 싶은 상황" 월드컵 16강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0[부인 차량 사망사건] 조수석만 풀려 있던 벨트, 이상한 차의 움직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 심문실6| 죽는 순간 '이 생각'을 하게 된다, 다중인격의 뇌(f.궤도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9[김해 호스트바 사건]폐가 장롱 안에 묶여 있던 여성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9[파주 간호사 살인] 급사한 남편 팔에는 링거 자국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6| 보호받는 보호자, 오은영피셜 심리테스트 외(f.메일송 소룡포양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8[보은 콩나물밥 사건] 범인은 어떻게 메뉴에 없던 밥에 독을 넣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8[영암 부부 살인] 범인이 피운 담배 한갑은 심리적 증거였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5| 친구 1도 없음, 사랑하는 여자의 복수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7[김포 주부 살인] 두 살 아이 옆방에서 발견된 주부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7[잠긴 문고리] 변사자는 그 전에도 그 집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려 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7[동작대교 투기] 다리 중간에서 아이를 던진 범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4| 터널공포증, 신종 이체 사기수법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6[광주 삼남매 방화사건]구조했다는 엄마의 옷은 그을리지도 않았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RIME+| 사각의 8분 - 기습 후, 여성을 CCTV 사각으로 끌고 간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 심문실5| 투탕카멘 살해,저주!이집트의 진실(f.곽민수 소장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5[30억 독신남 실종] 사라진 사람의 건물 명의가 바뀌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5[장위동 일가족 암매장] 3층 주택 앞마당에서 나온 다섯 구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3| 사이비에 빠진 언니, 얻어먹기만 하는 동료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4[집성촌 살인사건] 평화로운 시골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4[동백항 살인사건] 가족들의 연이은 죽음, 배후의 배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2| bj에게 X친 오빠, 과한 친절의 불편함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3[신정동 연쇄살인] 엽끼토끼는 동일범죄가 아니다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3[서초 아파트 추락사]19층에서 사람을 던진 악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1| 텐프로 출신 아내에게 '축출'이혼 당했습니다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2[천안 여고생 실종] 지역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진 해괴한 사건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2[해운대 여주인 살인] 시신을 찍어 지인에게 보낸 범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 심문실4| 핵폭탄이 용산에 떨어질 때의 대한민국의 시나리오(f.핵 전문가 이정윤 대표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1[청옥산 시신 가방] 산 정상에 놓여 있던 시신 가방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1[당진 자매 살인사건] 같은 아파트 다른 집에 살던 자매가 동시에 살해되는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99| 니가 내 회사를 거절해?, 결혼 권유 그만!!!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0[미추홀구 연쇄살인] 대학교 앞 차량, 트렁크 속에 있던 여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0[숲 속 토막살인] 타국에서 토막 난 채 발견된 한국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호외[파주 택시기사 사건] 남자친구 옷장에서 나온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0회 특집| 배.허.김의 올해 고민 상담, 롤링 페이퍼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9[달동 원룸 살인사건]CCTV 속 현관 손잡이 지문을 닦던 인물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9[강진 여아 연쇄실종] 매해 여름 사라지는 아이들,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북스|안젤리크 - 추락사한 발레리나의 천재 딸이 진실을 찾아 나서는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8[서울대공원 토막살인] 불을 끄고 운전하고 있던 SUV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8[광명 세모자 사건] 엄마와 15세, 10세 아들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7[가방 속의 소녀] 시신 양 발바닥에 써놓은 숫자0과 1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 심문실3| 소현세자의 기이한 죽음, 유일한 용의자 인조(f.라영환 강사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7[울산 아파트 방화] 사건 전날, 아내는 뭔가를 연습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98| 전 레즈인 걸까요? 손님에게 화가 나는 사장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6[부산 의사 암매장] 길을 걷다 사라져 버린 의사 남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6[칠곡 결박 살인사건] 꽁꽁 묶인 채 칼에 찔려 발견된 여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 심문실2| 25년 추심업자가 본 "인간의 밑바닥" (f.김흥태 이사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5[청주 여고생 실종] CCTV 앞에서 갑자기 증발한 그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5[주식 투자자 실종사건] 오피스텔에 새로 도배된 벽지를 뜯어보자, 그 안엔..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97| 아직도 일진 놀이하는 친구, 작은 여자라 무시당한 건가요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4[순천 막걸리 살인] 부녀가 숨긴 희대의 비밀인가? 희대의 기소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4[칠곡 PC방 살인] 피해자가 잠들었는지 두 번 걸어온 전화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크라임 심문실1] 언어로 사람을 세뇌시키는 법(f.홍한별 번역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3[앙헬레스 한인 살인] "Mr.Park이 누구지?" 탕탕!! 다섯 번의 총성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3[부산 노란 수건 살인] 효자 아들이 트렁크에 숨긴 노란 수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96| 반존대하는 그녀, 인간 기생충 동생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2[군포 환청 살인사건] 화장실에 립스틱으로 남긴 메세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2[세뇌커플 살인사건] 사망한 남친 몸에 남은 가혹한 흔적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1[리플리 유괴 사건] 이미 '엄마'가 데려갔다는 아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1[지적장애 동생 익사] 떠오른 동생, 다량의 수면제 성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SF작가95| 4차원 신입의 기행, 몽상가 남친 외(f.임태운 작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0[두 악녀] 재미로 죽인 아이, 선물로 준 시신 일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0[폐교회의 토막시신] 폐교회 앞에서 불타고 있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39[밀실 속의 여인]물리력을 벗어난 현장, 그녀는 어떻게 이곳에 들어왔나?(f.영화[자백]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94| 여친이 친오빠에게 성폭행을, 노인 공경이 필요없는 이유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39[신림 모텔 사건]휴지로 입을 꽉 채운 범인의 시그니처, 유일한 용의자는 경찰관(f.디즈니+<형사록>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랩퍼93| 스타가 된 친구, 질투만 하다 상황을 뒤집은 방법f.최엘비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인천 경기 연쇄성폭행]김근식, 그가 왜 위험한 성범죄자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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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19[대전 암매장 사건] 토막 시신 발견 후, 간을 먹었다는 제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19 [순천 암매장 사건] 사라진 아내와 지인. 이후 암매장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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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수상한 메일함64| 더럽게 게으른 나, 개수작 부리는 갑님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09[마포 오피스텔 사망사건] 신고하려다 여친을 끌고 사라진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09[대구 배수로 살인] 배수로 안 불 탄 남편 시신, 사건 후 사라진 아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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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7[시신과 산 남자] 잔혹한 살인 뒤 계속해서 밝혀지는 충격적 진실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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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수상한 메일함61| 직장 내 성폭행, 잘생기면 용서됨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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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5[아파트 우산 살해] 화단 옆 우산에 꽂힌 채 발견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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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4[세 명의 방] 살인 현장 앞 감나무에 꽂혀있던 칼 두자루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04[여배우 딸 납치사건] 협박편지에 동봉된 딸의 손가락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59| 조현병 그녀로부터의 연락, 시선강X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03[임실 콘크리트 살인] 철제함에서 발견된 시신의 미스터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03[사라진 남매] 한 날 한 시 사라진 남매, 끔찍한 비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03[창원 오피스텔 살인] 누나가 그 곳에 죽어있을 거라는 전화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02[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]불탄 차량 속, 칼에 찔린 여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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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C북스| 나일강의 죽음 - 호화유람선 안에서의 연쇄살인극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57| 소름 돋는 심리테스트 결과에 뒤집어진 현장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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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86[린드버그 납치 사건] 미국 최악의 납치, 영웅의 아이가 사라졌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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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85[자산가 밀실 살인] 가족이 있는 집에서 살인을 하고 증발한 범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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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84[공원 토막살인] 보라매 공원 주변에서 하나씩 발견되는 토막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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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83[중곡동 주부 살인사건] 아이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특집] 가족과 명절을 기리는 따듯한 피칠갑 영화 top3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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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81[대전 미용사 살인사건] CCTV에 마지막 순간 같이 찍힌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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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수상한 메일함39| 딥페이크로 성범죄 영상 만들어 협박당한 친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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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75[파티맘과 딸] 딸이 유괴됐는데 엄마는 왜 파티만 즐겼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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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74[올림픽 영웅 살인사건] 국민 영웅의 집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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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72[광주 일가족 살인2] 제주에서 발견된 또 다른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72[광주 일가족 살인1] 같은 집에서 발견된 세 구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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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71[이슈분석] 오피스텔 살인, 목사의 학대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71[옥천 모녀 살인사건] 참혹한 죽음 뒤의 끔찍한 진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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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52[평일도 살인사건2] 굴을 따는 칼과 입이 뚫린 상흔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52[평일도 살인사건1] 평화롭던 섬에서 발견된 참혹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4| 기묘한 친지들, 발표울렁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51[이태원 금성장 살인2] 룸메이트와 목격자,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51[이태원 금성장 살인1] 103호 바닥에 있던 얼굴이 덮여 있는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3| 그녀는 픽업아티스트, 도어락을 보고 있다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50[부평 학원장 살인2] 싸이코패스 선생과 맨슨 패밀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50[부평 학원장 살인1] 기묘하게 이어지는 두 건의 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2| 후기 신고 중독자, 감정 널 뛰는 싸패남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9[고유정 살인사건] 어긋난 무죄 판결에 대한 재 프로파일링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9[백양산 연쇄살인] 여름이 되면 여자애들이 죽는 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1| 니가 나랑 안 맞는 걸 왜 나한테 말함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8[두 개의 칼] 두 자루에 숨겨져 있는 변태적 욕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8[쑥떡과 보험금] 사망자 입에서 나온 떡과 58억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10| 싸패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7[춘천 여아 살인] 논 둑에서 발견된 아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7[교수 부인 살인사건] 범죄 자문 교수의 부인이 사라졌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9| 유튜브 보고 변한 엄마, 각오성애자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6[초안산 사건] 아이들이 아니라 악마들이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6[현실판 오펀 사건] 입양한 아이가 가족을 노린다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8| 외래 명절에 생각 없어 보인다는 사연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5[잔혹동화 특집] 잔혹했던 원작, 그 안의 잔혹한 심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5[백합다방 살인] 상흔에 남겨진 범인의 싸이코패스 성향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7| 잔혹한 선택, 스페인어 성애자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4[제주 교사 살인] 구급대원이 발견한 이상한 상처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4[대구 여고생 납치살인] 여고 앞에서 서성이던 남자가 건넨 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수상한 메일함6| 청취자와의 게임을 시작한 프로파일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살인범의 고백3| 미야자키 츠토무 - 최초 최악의 오타쿠 살인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3[윤남희 실종사건] 사라진 그녀가 마지막 만난 고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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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2[청주 연쇄살인] 살인 환상을 실행했던 살인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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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C북스|인생은 소설이다 - 밀실인 집에서 실종된 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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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4[우물 속 여인] 마을 우물 안에서 발견된 여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33[폭탄 목걸이2] 그녀 옆의 남자들은 계속 죽어갔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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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2[스웨터 살인] 하얀 비닐봉지를 얼굴에 쓴 채 발견된 여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32[삶을 훔친 여자] 그녀가 죽고, 죽은 그녀가 나타났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31[평택 살인사건] 버스정류장에서 사라지는 여인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31[소년 연쇄실종] 누가 왜 소년들을 납치해 가는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30[BJ 살인사건] 남친이라는 사람에게서 걸려온 전화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30[FAME]배우 지망생 살인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9[김영오 살해사건] 아버지가 살아있다니 "안돼!"를 외친 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9[세자매 세뇌사건] 세 딸을 데리고 사라진 불청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8[고기리 살인] 비 오던 밤의 습격자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8[신데렐라 만들기] 싸이코패스가 건네 준 분홍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북스| 앨리스 죽이기 - 꿈 속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다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7[이용준 형사 의문사] 저수지에 떠오른 형 사와 사라진 수사기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6[대구 총포사2] 현관문을 열었더니 용의자가 서 있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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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5[안양 연쇄살인] 테이프에 묶여 발견되는 여인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5[부녀 살해 의혹] 화재 전, 이미 숨졌다는 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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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3[살인 테이프] 미라처럼 테이프가 감겨 있던 시신, 그리고 테이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3[서천 살인사건]연쇄살인범이 된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2[가방 속 남자] 스스로 들어갔나, 누가 집어 넣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22[홍천강 살인] 익사자의 목에 남은 손자국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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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3[C X 인간수업] 인간적으로 살려고 택한 비인간적인 범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13[대구 연쇄살인] 목에 난 여러 개의 송곳 자국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12[도착 살인2] 그는 왜 여자의 발에 집착하게 되었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12[도착 살인1] 발 없는 시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11[사야마 미스터리2] 범인은 한 명이 아닌 이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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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9[길거리 살인2] 허둥대는 수사, 살인의 각성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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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5[부산 유괴살인2] 애초 유괴는 없었다, 사촌 언니만 알고 있는 진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05[부산 유괴살인1] 사라졌다가 나타난 시신, 진범은 누구인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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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4[청주 연쇄살인1] 다리 밑, 청테이프가 감겨 있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03[송촌동 택시살인2] 얼마 뒤 연대 북문에서 발생한 유사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03[송촌동 택시살인1] 뒷좌석에서 발견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02[대미산 동굴2] 소지품을 태운 라이터도 없는 현장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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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00[농수로 살인2] 그녀의 자세는 무엇을 이야기해주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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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6[흥해토막살인2] 아내 실종 후 배수관을 교체한 남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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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커 특집] 참을 수 없는 웃음과 벗겨지지 않는 가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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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특별편2| 낙동강변 살인사건, 한국추리 소설의 어떤 경향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특별편1| 신대저수지 토막 살인, 핑거스미스 외(f.방청객들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예비 며느리 강제 마약투여, 부산 부부 동반 살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청도 삼각살인, 감나무에 꽂혀 있던 칼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한강 몸통 시신, YG 양현석 혐의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고유정은 왜 자기 피라고 하나, 편지와 칼을 준비한 남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집에 묶여 있던 언니, 논두렁 이불에 덮여 있던 동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영상] 엄마가 죽었습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1사라] 파일럿 10분 요약 + 채널 이전 안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동반자살하려 했다는 딸, 이에 반하는 현장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이상한 자백, 커피숍 팬티남, 10대들의 위험한 놀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전자발찌 찬 채로 성폭행하려한 범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북스| 싸이코(2) - 다중인격에 대한 오해와 진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북스| 사이코(1) - 훔친 돈을 들고 낡은 모텔에 도착한 여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거제 흉기 난동, 강지환 피해자 발언, 베트남 아내 폭행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4 [경강교 밑 시신2] 가족의 고리 그리고 임여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4 [경강교 밑 시신1] 시신 확인을 한사코 거절하는 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고유정 사건 추가 정보, 고흥 손이 묶여 떠오른 시신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3[반지하의 학살2] 딸이 쥐고 있던 머리카락은 같은 모계혈통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3[반지하의 학살1] 화재 진압 후 드러난 칼에 찔린 세 구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상주 택시 살인, 분실물을 찾아주러 간 집에서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2 [살인예고 상자2] 자살이라면 왜 교통카드는 충전했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2 [살인예고 상자1] "그녀가 날 살해하면 이 상자를 열어봐"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인천 4대 미제 중 하나, 병방동 살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1[객실 M의 비극2] 그 총으로 사격 연습한 사진을 지운 송씨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1[객실 M의 비극1] 닫혔던 문이 열리고 나온 두 사람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추락한 선배 약혼녀를 왜 다시 데리고 올라갔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0 [포천 암매장2] 사망한 세 여자가 만난 건 한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90 [포천 암매장1] 사라진 여자가 탄 렌터카를 반납한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제주 전남편 살해 고유정, 블랙미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9 [잔혹한 우연2] 가족을 죽여나가는 싸이코패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9 [잔혹한 우연1] 모두 동승자만 사망한 세 번의 사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외제차 뒷좌석에 덮여있던 시신, 멘탈 뱀파이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8 [KAL 858 2] 폭발의 흔적은 없었다, KAL기는 어디에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8 [KAL 858 1] 바다 위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대한항공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의정부 일가족 사망, 시 의장 아내 살해의혹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7[페어팩스 살인2] 백만불 보험을 아들에게 들었다는 새엄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7[페어팩스 살인1] 부유한 저택 차고에서 발견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도로 위의 여배우, 한니발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6[306호의 살인2] 악마같이 웃으며 사라졌다는 목격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6[306호의 살인1] 피투성이의 방, 홀연히 사라진 범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의붓아버지 친모 누가 범인인가, 보도와 전혀 다른 진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5[검은 옷의 신부2] 연달아 사망하는 그녀의 부모님, 그리고 보험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5[검은 옷의 신부1] 사라진 약혼녀, 그녀가 삶을 훔친 여자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= 크라임 콘서트 = 여섯 곡의 음악과 그에 얽힌 여섯 이야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그녀가 남긴 단서 모텔 욕조의 혈흔, 루머의 루머의 루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4[친절한 이웃] 등교길에 사라진 아이 마대에 담겨 발견되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4[강화 실종괴담]그를 만나면 '사라지는' 외지 사람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진주 방화살인, 왜 그는 화재 속에서 기다렸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3[부천 링거변사2] 그녀는 리플리 증후군이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3[부천 링거변사1]생존자이자 용의자인 여친(f.피해남성 누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그녀는 왜 남자 상사의 아파트에서 추락했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2[광명 살인2] 피를 쏟던 15분 동안 가만히 지켜만 봤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2[광명 살인1] 차가운 컨테이너 한 가운데 쓰러져 있던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예산 백골 시신, 이상한 자동차 추락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북스|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 - 그와 나의 욕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북스|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1 - 모두의 은밀한 판타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차와 함께 가라앉은 아내 그리고 CCTV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1[둑방 살인2] 둑방 밑 세남자, 살아남은 둘, 누가 거짓말을 하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1[둑방 살인1] 머리에 총상을 입고 거꾸로 파묻혀 있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이희진 부모 살인, 김다운의 이상한 행동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0[이상한 면접] 세상 미친 면접 상황 (f.취어업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80[영암 변사] 불가능한 뺑소니, 그녀는 어떻게 그곳에 있었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버닝썬, 마약, 카톡방 그리고 '경찰총장'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9 [폴란스키 저택 살인2] 그는 마음 속 절망을 뒤흔든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9 [폴란스키 저택 살인1] 만삭의 배우와 한밤의 침입자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방용훈의 아내, 그녀 죽음의 미스터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8[기묘한 가족2] 가해자 가족도 '여왕벌의 일벌'이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8[기묘한 가족1]행복한 결혼식 후 사라진 시댁 식구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누군가 잠긴 파출소로 들어와 경찰을 죽이고 사라졌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7[인제대교2] 의붓 형부의 이상한 동선, 그리고 목격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7[인제대교1]대형 교각 밑에서 발견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곡성 드럼통 살인, 인천 송유관 내 변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6[남편의 테이프2] 울던 여아가 녹화된 남편의 비디오테이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6[남편의 테이프1] 6월만 되면 강진에서 아이들이 사라진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강남 한 복판에서 벌어진 폰지 범죄(f.문상현 기자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 북스|살인자의 기억법 2- 기억이 소거된 살인마에게 남은 것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C북스|살인자의 기억법 1- 그들은 어떻게 살인을 기억하는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심장에 칼이 꽂힌 채 발견된 남편, 억울하다는 아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5[설계자2] 구속까지 된 호구들, 한 패였던 경찰과 판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5[설계자1] '호구'는 왜 꽃뱀과 타짜에게 속을 수 밖에 없었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타살이라는 법의관 vs 노모가 쓰러져 있었다는 아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상한 도로2| 홍대 택시 납치, 안전봉을 뽑던 여자(f.허안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상한 도로1| 블박 콩콩녀, 죽음의 추월, 차에 미친 남친(f.허안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감금된 소녀, 정말 친모 살해청탁 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4[모자살인2] 누가 살인자를 조종했는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4[모자 살인1] 그 밤 빈 뒷자리 바퀴가 무거워 눌려 있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태양다방 마대 살인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3[여수 화재2] 모녀, 동거남 누가 불을 붙였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3[여수 화재1] 생존을 위한 행동을 안 보인 모녀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암사 칼부림, 시신에 케찹을 뿌린 범인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2[신의 명령2] 과학 엘리트들은 왜 옴 진리교의 명령을 따랐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2[신의 명령1] 신흥교단의 '절교'명령, 사라진 변호사가족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조재범 성폭행 혐의, 의사 살해 환자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1[사라진 여인2] 연달아 사라진 두 여인 그리고 한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1[사라진 여인1]누군가 실종된 그녀의 카드를 쓰고 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승강기 살인, 공원 속 피살된 소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70[화순 서라아파트] 욕조 속에 잠겨 있던 엄마와 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9[시멘트 속의 여인] 이상했던 그녀의 마지막 며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2018 정리| 대한민국은 어떤 일에 분노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상한 연애2| 여왕벌,사촌 여동생,다자간 연애(f.최낙타,봉만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상한 연애1|남친의 야동 취향, 이상한 집착 외(f.봉만대 감독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마약 특집| 무엇이 해운대 칼부림남을 미치게 만들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선릉역 칼부림, 두 개의 트렁크에 담긴 여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8[만월산 살인] 등산로에 쓰러진 여인 그리고 담배 두 개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광주 테이프 살인, 연쇄살인마였던 경찰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 북스|밀레니엄(2)-성경을 따라한 범죄와 근친의 원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 북스|밀레니엄(1)-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불에 탄 차량 속 혈흔, 하지만 시신은 어디에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7[돌산도 살인2] '말을 함부로 해서 죽었다'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7[돌산도 살인1] 컨테이너 속 시신, 200개의 자상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인천 중학생 투신 이유, 아내와 두 딸 살해혐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6[남해도로 실종2] 사라진 운전자, 충돌 흔적, 사망 보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6[남해도로 실종1] 끼어있다는 신고, 존재하지 않았다는 피해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소현 독살2| 왕의 불안, 후궁의 모략, 어의의 번침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소현 독살1| 일곱 구멍에서 피가 나오는 세자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인천 추락사, 피스팅 사망사건, THUG life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쌍둥이와 시험지, 친구의 아내 성폭행 자살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5[트렁크 살인2] '난 더 살아야 한다'는 살인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5[트렁크 살인1] 시신을 넣은 차량을 불태우고 지켜본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4[화재와 남편2] 10억과 범인의 폭발 트릭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4[화재와 남편1] 가스 호스의 이음쇠는 누가 빼놨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거제 폭행사망의 의도, 양진호 회장의 심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3[아만다 녹스2] 이른 아침 청소도구를 사러 간 아만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3[아만다 녹스1] 천사냐 악마냐, 잔혹한 살인마와 억울한 누명 사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, 랩퍼의 여친폭행, 21C 맥베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2 [정인숙 피살2] 공안부의 수사, 사라지는 증거, 아이의 아버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2 [정인숙 피살1] 동생을 죽이지 않았다는 오빠, 사라진 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강서 PC방 살인의 의문들,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 북스| 용의자 X의 헌신(2) - 물리 천재의 범죄 해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 북스| 용의자 X의 헌신(1) - 수학 천재의 범죄 설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트럭은 왜 후진으로 한 번 더 밟았나?보험료와 살인의 효율성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제주 아동 납치, 멕시코 살인마 부부, 거울과 여왕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1[광양 주차장 살인2] 내연녀의 또 다른 살인고백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1[광양 주차장 살인1] 누가 시신이 있는 차의 히터를 틀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0 [우물 속 여인2] 범인은 빨간 경차를 탄 여자만 노렸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60 [우물 속 여인1] 누가 그녀를 작은 우물 안에 넣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실종자가 타고 간 트럭을 누가 몰래 갖다 놓았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9 [군중 속의 실종] 사람들은 많았으나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8 [여우고개 변사사건] 운전자 없이 추락한 차량, 그리고 두 소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판빙빙 실종, 모텔 여고생 변사, 어항 속 시신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7[암수 살인2] 그는 왜 형사와의 게임을 시작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7[암수 살인1] 형사에게 살인 리스트를 보낸 남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6 [노원 주부 살인] 안방에서 결박당해 발견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5 [백골 상자] 연달아 발견되는 시신들이 가리키는 곳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종암동 암매장 사건, 공격성이라는 재능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북스| 나를 찾아줘(2) - 싸이코패스 아내의 심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크라임북스| 나를 찾아줘(1) - 사라진 아내와 용의자 남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4 [광주 테이프 살인] 범인은 왜 테이프로 얼굴을 감았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3 [3096일 2] 삶에 대한 간절함이 얻어낸 자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3 [3096일 1] 등굣길에 유괴된 소녀의 3096일의 감금생활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이상한 추락사와 사라진 남친, 의사부인의 이상한 죽음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2[순천 독살2] 프로파일러도 설명불가한 범행동기와 방법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2[순천 독살1] 어머니·아내를 공모해 죽였다는 부녀, 이유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서울대공원의 토막시신, 사장의 살인사건을 도운 직원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1[세뇌 살인2] 사이코패스는 가족의 균열을 잠식한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1[세뇌 살인1] 딸이 데려온 남자, 가족이 서로 죽이기 시작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철원 생매장 살인, 살인범이 내가 목격한 걸 봤다(f.조규장 감독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0[광주 교회 살인2] 범인의 오버킬은 자존감의 붕괴 때문이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50[광주 교회 살인1] 한 교회 앞에 술 취한 듯 눕혀져 있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피해자의 삶을 산 살인범, 독이 든 향수와 스파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9[이상한 학교2]칼을 품은 아이, 왜 학교엔 이상한 선생이 많은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9[이상한 학교1] 동성 스토커, 리플리 동기 외(f.허안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청주 커플 살인범, 구미 20대여성 집단폭행치사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◆ 프로파일링 교실 수강안내 ◆(종료되었습니다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알고보니 아내의 청부살인, 임신한 계모를 죽인 건 어린 아들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8[목포 간호사 살인2] '살아있는' 여자를 두려워하는 범인의 이상 심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8[목포 간호사 살인1] 산책로에서 갑자기 사라져 시신으로 나타난 그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7[공포특집2] 곤지암, 이코마 터널의 진실 (ps.무서우면 간주점프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7[공포특집1] 기묘한 연쇄실종 삼각지, 악마 들린 소녀(f.오민우,최기영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밀양 여아 납치사건. 신이 되고팠던 악마 간호사, 발 성애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6 [광치령 살인2]조폭의 경고, 혹은 악인에 대한 일반인의 응징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6 [광치령 살인1] 광치령 고개에서 발견된 얼굴 없는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제천, 다시 맞춰진 토막 시신/ 뉴델리, 집에 매달린10구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5 [밀실의 타워2] 출입 카드가 한 장 더 있었다! 밀실을 드나드는 법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5 [밀실의 타워1] 담요로 덮여 있던 시신, 그런데 드나든 이가 없다?!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암살2| 김두한과 이승만, 김구와의 연결고리, 암살의 배후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암살1| JFK가 연상되는 몽양을 향한 12번째 암살시도 그리고 은폐 (f.라영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강진 여고생 변사사건, 스스로 올라가지 않았으면 공범 있다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4 [몬스터2] 사랑 하나 이루고 싶었던 그녀가 괴물이 되어간 이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4 [몬스터1] 그녀는 정당방위를 한 희생양인가, 잔혹한 악마인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3 [만삭아내와 95억2] 충돌 직후 산소포화도 0의 의미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3 [만삭아내와 95억1] 아내 사망 후 V를 그리며 셀카를 찍은 남편의 미소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CIA의 김정은 프로파일링, 힙합과 마약(f.씨잼,바스코,브레이킹 배드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2[죄와 벌2] 김보은 사건, 중고나라 레전드, 카르네아데스의 판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2[죄와 벌1] 다수가 살기 위해 일행을 먹은 선원들, 죄인가? (f.박지훈 변호사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윤송이 부친 살인사건, 범인은 정말 한 명인가? 여전한 의문들..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1 [강화 모녀살인2] 사건의 반전, 그리고 발견된 또 다른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1[강화 모녀살인1] 갈대밭에서 발견된 시신, 인출된 1억 그리고 김목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보령 갯바위 살인, 미끄러졌다는데 긁힌 자국이 없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0 [이상한 동료2] 직장 내 싸이코패스, "confirm"을 자주 쓰면 의심해라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40 [이상한 동료1] 직장 내 거짓말쟁이, 연극성인격장애(f.허안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제주 교사 살인, 'ㄱ같은 놈'은 모욕죄인가?, 추적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9 [울산 단란주점2] 사건 후 전화를 건 동거남, 사라진 세 명의 손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9 [울산 단란주점 살인1] 단 30분 만에 벌어진 미스터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일가족 사망화재 당일 외출한 아내의 미스터리, 교수 부부 살인사건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마약콜라 사망사건, 번아웃 증후군 자가진단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8 [악의 커플2] 남편에게 연쇄 강간을 부추긴 아내, 그녀의 진짜 정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8 [악의 커플1] 하천 속 콘크리트로 싸인 '조각'들, 악마 커플의 정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7 [박나리 유괴2] 만삭 임산부에 의한 유괴 살인, 그리고 연극성 인격장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7 [박나리 유괴1] 90년대의 가장 기이했던 유괴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수영장 기계실의 알몸 시신, 남자들이 사라지는 마을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셜록2| 가해자 XX 그려보라는 형사, 협박하던 검찰, "엄마인 내가 증거다."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셜록1| 딸을 죽인 그들이 고소를 해왔다 (f.어머니 장연록 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갱티고개 살인사건, 같은 곳에서 또다시 발견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6 [칠순장 살인2] 손톱 밑과 체내에서 발견된 DNA는 무얼 말하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6 [칠순장 살인1] 낯선 여인숙에서 발견된 도쿄전력 여직원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'증평 모녀' 여동생의 의혹, 소년소녀 소시오패스의 탄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5 [기동 슈퍼2] "둘째 아들이 죽였다" 낙서의 정체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5 [기동 슈퍼1] 불 타버린 슈퍼, 그런데 있어야할 시신이 없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4 [7년의 밤2] 아버지가 된 괴물 vs 괴물이 된 아버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4 [7년의 밤1] 기어이 벌어지고야 마는 그 날 밤의 일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가평에 떠오른 부부시신·이상한 딸, 니코틴과 살인 일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3 [미성년2] 여중생의 잔혹성, 뒤가 없는 폭력 (f.정신과의 송형석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3 [미성년1] 로리타 컴플렉스, 미성년대상범죄 (f.무한도전 정신과의 송형석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배우 자매 사망사건, 예루살렘 신드롬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2 [저수지 살인2] 아내가 들어둔 16개의 보험, 그리고 내연남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2 [저수지 살인1] 건져올린 차량 운전석의 기묘한 자세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B씨의 여친은 모두 죽었다?, 뇌는 복수와 선행 중 뭘 좋아하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연산2| 장녹수와 마조히즘, 연산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 (f.라영환 선생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연산1| 피와 색으로 얼룩진 광기 어린 왕의 정신세계 (f.라영환 선생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1 [의사 남편2] '사고사'라는 남편은 왜 할퀸 상처를 확인했을까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1 [의사 남편1] 욕조 안의 만삭부인 시신, 남편 몸의 흉터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주광덕 의원 친형 살인사건, 천재와 정신질환의 관계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0 [고창 연쇄살인2] 무너진 기대, 또 다시 발견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30 [고창 연쇄살인1] 무덤 위에 십자가로 놓인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이슈분석| 김보름 인터뷰 논란, 신박한 감빵생활 외 (f.미세표정분석가 김현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9 [예고살인2] 최악의 집착, 스토킹 살인마 박군의 심리 (+피키 콜라보+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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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8 [추리교실2] 조선인 하녀 살인사건 (f.허안나, 아바타 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8 [추리교실1] 눈보라 속 나타난 푸른담요 남자의 살인극 (f.허안나, 아바타 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 [죽음의 전화2] '요즘 마음이 불안하다'하곤 살해당한 피해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7 [죽음의 전화1] 산 속에서 덩그러니 발견된 칼에 찔린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이슈분석] 아내의 이상한 추락사, 치매 살인범, #미투 (f.이유정 기자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|셜록| 정유라와 정X화, 돈·능력 없으면 부모를 원망해라 (f.이명선 기자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 [댓글부대2] "저만 불편한가요?" 댓글의 심리학 (f.장강명 작가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6 [댓글부대1] 혐오, SNS 그리고 댓글 부대 (f.장강명 작가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 [백골산 2] 왜 시신을 산에 그냥 던져 놓았나? 범인의 정체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5 [백골산 1] "할머니 여기서 뭔가 썩는 냄새가 나요."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4[수상한 이웃2] 광대 분장을 한 남자, 쓰러진 여자를 지키던 남자 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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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3 [핏빛 낙원2] '좌파'를 쓸어버리고 싶어한 괴물의 심연 (f.북극여우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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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2 [사라진 부부1] 실종된 아내에게서 계속 전화가 걸려온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이상한 가족] 고준희 양 죽음의 진실과 의문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1 [살인 변호2] 아내의 머리를 쪼갠 이유, 그리고 한나 아렌트 (f.김경집 교수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1 [살인 변호1]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? (f.김경집 교수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20 [존베넷 램지2] 프로파일링은 내부인, 그리고 살인 놀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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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9 [죽음의 항해2] 검은 바다, 그리고 문재인 변호사의 변론 (f.철산로키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9 [죽음의 항해1] 악귀가 삼켜버린 배, 페스카마 15호 (f.철산로키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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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7 [대한송유관공사 2] "저기 둘째 딸이 또 있지 않습니까, 어머님." (f. 유미자 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7 [대한송유관공사 1] 살해된 딸 뒤에 가려진 진실 (f.유족 유미자 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6 [바이인 연쇄살인2] 쌍둥이 형에게 제물을 바치는 싸이코패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반드시 잡는다] 돌아온 연쇄 살인범 (f.'공모자들','기술자들'의 김홍선 감독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6 [바이인 연쇄살인1] 비오는 날, 빨간 옷의 여자가 죽는다?!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5 [뮌하우젠 증후군2] 올가미 시어머니, 잔혹한 모정(f.지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5 [뮌하우젠 증후군1] 아파줘, 날 위해 (f.지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 [드라슈스 사건2] 연달아 발견되는 시신들, 믿을 수 없는 정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호외: [성심맹아원] 주희의 마지막 외침 (f.주희 아버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4 [드라슈스 사건1] 현실에서 벌어진 영화 같은 복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3 [관양동 살인사건] 비극으로 연결된 핏빛 뫼비우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1 [어금니 아빠2] 아내, 시아버지 그리고 검은 집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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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 [설계된 실종2] 이상한 가스 질식사, 그리고 쌍둥이 (f.진산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10 [설계된 실종1] 사라진 약혼자와 89톤의 물 사용량 (f.진산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9 [검은집 2] 충격적 반전 그리고 '검은 집'의 의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9 [검은집 1] 싸이코패스의 검은 집에 들어선 보험조사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8 [장도리 살인2] 족적과 장갑흔의 전혀 다른 의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8 [장도리 살인1] 8번의 공격이 의미하는 것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6 [종의 기원2] 프로파일러가 본 악의 기원(CRIMEX소속사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6 [종의 기원1] 싸이코패스의 자기 고백 (CRIME X 소속사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5 [사라진 가족2] 연기가 걷히고 드러나는 진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5 [사라진 가족] 이미지 자료 (※스포 포함/ 청취 완료 후 보세요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5 [사라진 가족1] 저녁 식사 풍경을 뒤로 연기처럼 사라진 가족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4 [안양 초등생 살인2] 싸이코패스가 흘린 눈물의 의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4 [안양 초등생 살인1] 크리스마스에 사라진 두 아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3 [사라진 여동생2] 큰 그림을 그린 자, 반전의 엔딩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3 [사라진 여동생1] 기이한 실종, 그리고 매제의 사망보험금 60억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2 [XX적출살인마 2] 진범은 다시 어둠 속으로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302 [XX적출살인마 1] 소녀들의 몸에서 XX을 꺼내는 살인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시즌3 1회] 문경 십자가 사건(2) - 십자가 그림자에 가려진 조력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시즌3 1회] 문경 십자가 변사사건(1) - 누가 남자를 십자가에 매달았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공식 예고] 시즌3가 시작됩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안내] 여기서 시즌2를 종료합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41 [이윤희 실종사건2] 그녀가 아는 사람이 범인이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40 [이윤희 실종사건1] 한 밤 중 사라진 그녀가 검색한 '성폭행'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39 [화천 사건2] 살인고백 편지, 트라우마 망상 그리고 괴물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38 [화천 만성이1] 살해한 피해자의 집으로 편지를 보내는 살인범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37 [이용준 형사 의문사2] 누가 형사를 저수지에 띄웠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36 [이용준 형사 의문사1] 저수지에 떠오른 한 형사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A/S] 부산 배산 등산로 살인사건, 정말 범인은 여자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일상범죄] 정류장에서 자X를 하며 다가오는 성범죄자, 어떻게 할 것인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33 [온보현 2] 왜 누구는 죽이고, 누군 살려줬나? 자존감과 살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32 [온보현 1] 내 나이 만큼 죽이겠다, 살인 택시가 출발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31 [강박증 2] 선택장애와 저장강박, 현실범죄 '체스판 살인사건'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30 [강박증 특집1] 내 안의 감옥, 강박 - 영화 '더 팬' & 사연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9 [촉탁살인2] 아내를 건드린 친구, 복수?우정? 살인의 진짜 동기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8 [애너하임 촉탁살인1] 자신을 죽여달라는 친구의 부탁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7 [동원위 사건] 연쇄 시간(屍姦) 살인마 프로파일링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6 [배산 여대생 살인] 등산로에 잠옷을 입은 채 발견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5 [파울 요제프 괴벨스2] 악마의 속삭임과 우리의 인지부조화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4 [파울 요제프 괴벨스1] 악마는 다리를 절뚝이며 다가온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3 [청주 교사 살인] 딸의 복수를 한 엄마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2 [다크나이트2] 조커 프로파일링 (f.미니미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1 [다크나이트1] 브루스 웨인 역시 싸이코패스다 (f.미니미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20 [어린 악마의 탄생3] 미소녀(외모가 예쁜) 살인마를 향한 광적 환호, 네바다 땅 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9 [용인 교수부인 살인] 한밤의 침입자가 아내를 죽였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8 [어린 악마의 탄생2] 미성년(10대 후반 청소년) 싸이코패스의 범죄 심리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7[어린 악마의 탄생1] 중학교 정문에 걸린 머리, 입속에서 발견된 쪽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6 [시카고 한인 살인2] 그 밤 살인범은 집 안에 있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5 [시카고 한인 살인1] 피투성이의 아들, 체포된 아버지의 무죄 주장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4 [청주 이다현 사건] 지워진 통화목록, 그리고 이상한 이웃 아저씨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3 [허난 성노예사건] 지하에 감금된 성노예 소녀들 그리고 생존복종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호외A/S] 인천연수 여아 살인사건 - 지금까지의 정보 그리고 가짜뉴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2 [인천교생살인2] '싸이코패스 여왕거미B'와 '반사회적 시녀A'의 뒤틀린 관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1 [인천교생살인1] 권군을 둘러싼 거미줄, 그 위로 펼쳐진 기묘한 관계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호외] 7세여아살인사건 - 조현병이냐 사이코패스냐, 그리고 조현병의 위험성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사연모집] 강박증이란? 강박사연 모집안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10 [성심맹아원2] 주희의 진짜 사인은? 누가 그 죽음을 숨기는가? (f.주희 부모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9 [성심맹아원1] 의문사한 주희의 몸에 남은 이상한 상흔 (f.주희 부모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8 [포천 고무통 살인2] 그녀는 왜 남자들을 고무통에 넣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7 [포천 고무통 살인1] 고무통 안에 들어 있던 두 구의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6 [멘더빌 살인사건2] 사형제 논란, 이런 범인들을 살려줘야 하나? (f.정현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5 [멘더빌 살인사건1] '데드 맨 워킹'의 실제사건 (f.정현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4 [군 특집2] 지문이 없는 총, 이건 곧 여러분 자식에게 겨눠질 수도 (f.김광진 의원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3 [군 특집1] 김훈 중위, 허 일병의 이상한 자살 (f.김광진 의원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(재업) 2102 [2682호 사건2] 사라진 2/3의 선원들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2 [2682호 사건2] 사라진 2/3의 선원들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1[범죄분석] 실종됐다 나타난 2682호, 그리고 사라진 선원들(1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100 [리플리 증후군2] 용인 휴게소 살인사건 - 거짓 결혼과 참혹한 살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99 [리플리 증후군1] 초라한 현실보다 화려한 거짓을 택하는 사람들(f.정지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98 [서래마을 2] 살해한 세 번째 아이, 단지 피해자인가? 혹은 싸이코패스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[제보안내] 군의문사, 가혹행위, 군비리 (김광진 前의원 출연 예정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97 [서래마을 영아 살해1] 냉동고에서 나온 두 명의 아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96 [김해부산 부녀자 연쇄실종2] 그녀들이 만난 단 한 남자, 그는 범인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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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 [보성 어부사건2] 싸이코 패스 어부,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는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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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 [윤기원 사건2] 지문이 없는 라이터, 의문의 봉고, 배후는 누구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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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외] 김정남 변사 사건! 아무도 믿지 마라!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89 [살인자만들기3] 스티븐이 진범일 가능성에 대한 프로파일링 (f.박루니 작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88 [픽션크라임] 보이스 프로파일링, 드라마<보이스> (f.신정 작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87 [살인자만들기2] 18년만의 무고, 그러나 이어진 살인 (f.박루니 작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86 [살인자만들기1] 영화 보다 영화같은 실화 (f.박루니 작가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85 [약자라는 함정] K대 노(老)교수의 성추행 그리고 총여학생회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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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 [범죄분석] 산낙지 사망(혹은 살인) 사건 1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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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 [영동 여고생 손목 살인2] 왜 손목이냐, 진범은 누구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79[영동 여고생 손목 살인1] 다른 것은 그냥 두고 손목만 가져간 범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78 [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] 배수로에서 발견된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77 [드들강 살인사건2] 만봉천 살인사건과 연관성 그리고 진범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76 [드들강 살인사건1] 심판은 내려지지 않았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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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 [청주 비닐봉지 살인] 범인(들)은 왜 비닐봉지로 죽였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72 [범죄분석] 죽어가는 모습을 찍는 싸이코패스 이동식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71 [AV여배우 살인사건] 불에 탄 그녀에게 의문의 자상(刺傷)이!!! 진실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70[부산 청테이프 살인] 범인은 왜 청테이프를 감았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9 [연말특집2] 2016년 최악의 사건들(안산 조성호, 강남역 살인 등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9 [연말특집1] 2016년 최악의 사건들(흑산도 성폭행, 수락산 살인 등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8[서천 카센터 살인사건2] 범인은 왜 편지를 보내왔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7[서천 카센터 살인사건1] 그 밤의 방문객들은 누구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6[이재용 특집2] 3대세습 남vs북, 그리고 죄와 벌 (f.이용 기자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5[이재용 특집1] 두 얼굴의 남자 그리고 삼성가의 비밀(f.이용 기자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4[대구 정화조 살인] 4년 만에 본인 모텔에서 발견된 주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3 [박정희 저격미수 사건2] 문세광이 육영수를 쏘지 않은 논거와 진범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2 [박정희 저격미수 사건1] 사건 현장 프로파일링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1 [울산 우정동 꽁지 살인사건] 독살, 그리고 26개의 자상..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60 [범죄분석] 돈암동 재벌 며느리 살인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9[빨간 마티즈 사건2] 자살인가, 타살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8 [빨간 마티즈 사건1] 의문의 자살, 그리고 국정원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7 [남양주 밀실 살인] 흔적없이 들어와 죽이고 사라진 범인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6[경찰 십대 애인 살인사건] 범인인가, 누명인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5[갈마동 하얀가루 살인사건] 범인의 불일치 행동패턴, 이유는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4 [보돔 호수 살인사건] 이미지 요약 (PDF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4 [핀란드 최악의 미제] 보돔 호수 살인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2 [십정동 부부 살인사건] 범인은 왜 비옷만 남겨뒀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1 [박근혜 5촌 살인사건2] 범인은 외부에 있다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50 [박근혜 5촌 살인사건1] 프로파일링에 따른 현장 재구성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49 [범죄분석] 죽음의 섬, 선감도의 비밀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48[범죄분석] 주한미군의 윤금이 살해사건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47[진주 박정자 사건2] 누가 엄마를 살해했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46[진주 박정자 사건1] 사라진 엄마, 전화를 건 사람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45[특집2] 노무현과 이명박, 누가 거짓말을 하나 (f.진실분석가 김현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43[특집1] 상대 진심을 알아내는 법(f.진실분석가 김현수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42[범죄분석] 안산 인공섬의 목 없는 시신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41[듀스 김성재 의문사2] 누가 그를 죽였는가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40[듀스 김성재 의문사1] 28개의 주사자국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39[대구 허 양 미제 살인] 범인의 목적은 무엇이었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38[포천 여중생 매니큐어살인2] 범인은 졸업식에 나타났다!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37[포천 여중생 매니큐어 살인1] 왜 매니큐어를 발랐나?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36[악인의 프로필] 범죄소설 '이니미니' 소개 및 프로파일링(2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36[악인의 프로필] 범죄소설 '이니미니' 소개 및 프로파일링(1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35[담당 변호사 출연] 약촌오거리, 진짜 범인은?(2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34[담당 변호사 출연] 뒤바뀐 진실!! 약촌오거리 진범은 잡히지 않았다(1)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233[범죄분석] 누가 죽음의 가스를 흘렸나 |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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