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게 서울이 되고 싶어? 부동산 욕심에 휘청이는 노잼도시들 [12월 2주] | 북저널리즘 weeke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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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캐스트

설명

서울시가 내년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기후동행카드에 경기도 김포시도 합류했습니다. 월 6만 5000원에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인데,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합류를 통해 서울 인접 경기도 도시의 교통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. 모든 도시가 서울에 한발자국 가까워집니다. 우리는 왜 모두 서울이 되기를 바라는 걸까요? 《대전은 왜 노잼도시가 되었나》와 함께 살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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