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상머리 기후대책이 있다고? 이제 트렌드는 기후 식단! [11월 4주] | 북저널리즘 weeke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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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밥상머리 기후대책이 있다고? 이제 트렌드는 기후 식단! [11월 4주]


사일로를 뛰어넘어 기후를 이야기하는 위크엔드의 새로운 코너가 문을 열었습니다. 첫 주제는 기후  식단입니다. 2016년, 케임브리지 사전에 ‘climatarian’이라는 단어가 등재됐습니다. 기후식주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. 환경에 가장 덜 해로운 것을 기준으로 먹을 것을 선택하는 이들입니다. 거창해 보이고,  어려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. 기후 식단과 기후 요리에 대해 알아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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