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사마 빈 라덴의 편지가 왜 지금? 틱톡으로 보는 뉴스의 함정 [11월 3주] | 북저널리즘 weeke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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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마 빈 라덴의 편지가 왜 지금? 틱톡으로 보는 뉴스의 함정 [11월 3주]

틱톡을 통해 반유대주의적 메시지가 퍼지는 가운데, 《가디언》이 2002년 보도한 오사마 빈 라덴의 메시지를 인용한 기사를 삭제했습니다. 빈 라덴의 ‘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’가 맥락 없이 틱톡 등의 소셜 미디어에 공유, 인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. 틱톡에서 ‘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’를 검색하면 수십 개의 동영상이 나오며, 일부는 조회수가 수십만 회에 이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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