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신료 분리 징수부터 사장 해임까지... 위기의 공영 방송과 《KBS 죽이기》[10월 2주] | 북저널리즘 weeke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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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북저널리즘 weekend #31-2. 수신료 분리 징수부터 사장 해임까지... 위기의 공영 방송과 《KBS 죽이기》[10월 2주]


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KBS에 대해 “필요하다면 민영화를 생각해볼 수 있다”고 말했습니다. 지난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온 말입니다. 지난 7월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령 개정 이후 KBS의 수신료 수입은 전년 대비 24억 원 감소했습니다. 이동관 위원장은 KBS에 대해 “기본적으로 자구노력이 필요하다”며 “공영방송은 건드릴 수 없는 금자탑인가”라고 말했습니다. 이 소식과 함께, 북저널리즘의 101번째 시리즈 《KBS 죽이기》를 소개합니다.


진행: 김혜림 / 출연: 백승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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