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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캐스트
설명
오은 : 시인님의 글을 읽으면 ‘길’의 의미를 몸으로 파악하시는 거 같아요.
함민복 : 저 혼자서 가는 길은 없으니까요. 작은 길이라도 여러 사람이 가니까요. 길이야말로 인류의 자서전이 아닐까요?
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http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96395772
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http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1289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