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3-1. [김하나의 측면돌파] 소설가 박민정 “처음 생각과 결과물이 같으면 매력이 없어요” | 책읽아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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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캐스트

설명

박민정 : 소설 쓰기가 일종의 현실을 살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거든요. 소설 장르 자체가 인물의 대상화와 현실의 훼손을 감수해야만 하는 거죠. 그렇다고 해서 대상화는 안 된다거나 어떻게든 왜곡을 없애야 한다는 방향보다는 그것을 감내하면서 어떻게 쓰기에서 생존할 것인가가 늘 고민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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