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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캐스트
설명
오은: ‘옹기종기’가 모신 두 번째 더블 게스트입니다. 저희 스튜디오 어떤가요? 박혜진: 블록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에요. 서효인: 스튜디오 밖에서 독자 분들이 책을 고르는 모습이 보이니까, 좋네요.
민음사의 두 편집자, 서효인 시인과 박혜진 문학평론가를 만나다. 두 사람 중에 마감을 늦게 한 사람은 과연 누구?
『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』 http://www.yes24.com/24/Goods/677334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