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-1.[김하나의 측면돌파]만화가 난다, “책 쓰면서 글쓰기가 늘었어요” | 책읽아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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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캐스트

설명

난다 :한창 (책을) 쓰다가 밤에 아이 옆에 누웠는데,아이가 점점 크는 게 보여서 아쉬운 거예요. ‘왜 이렇게 빨리 컸지?이렇게 금방 스무 살이 되겠지?’ 하다가 ‘그때는 그래도 글이 다 끝나있겠지?너무 좋을 것 같아’ 라고 생각했어요. 고생한 만큼 잘 나온『거의 정반대의 행복』을 두고 김하나 작가와 난다 작가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지금 확인!

대본